추운 계절이 시작되었고 분위기 있는 광명의 카페를 소개할까 한다. 광명의 카페 이지만 시흥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왜냐하면 가깝기 때문이다. 자 그럼 광명 카페 그리 다를 알아보자.
대표적 화이트 색상에 파스텔 색상을 좋아하는 분들은 이곳을 추천한다. 깔끔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풍겨서 책이나 개인 작업에 집중하기 좋기 때문이다.
의자는 딱딱한 목재의자에 쿠션이 함께 있어서 중간 정도라고 할 수 있다. 오래 있어도 불편하다는 생각은 느끼지 못했다. 그리고 카페 그리다의 의자들은 모두 등받이가 있어서 편한 편이다.
자연광 들어온다. 그래서 개인 사진을 남기기에 아주 좋다. 물론 해가 너무 강하게 비출 때에는 창가 이외의 자리를 앉도록 하자.
위치는 위 지도와 같고 주소는
경기 광명시 소하일로 52번길 15이다.
광명소방서, 소하초등학교, 소하중학교, 소하고등학교와 가깝고 광명 주민들이 잘 알고 있는 다이소 사거리와 가깝다.
가까운 역으로는 수도권 1호선 금천구청 역이 있다. 또한 안양천 거리와 가까워서 좋은 점이 많다.
화장실은 정말 이용하기 편리하게 되어있다. 카페 내부에 있으며 남자와 여자 통합 화장실이 아니고 문도 나뉘어 있다. 내부에는 디퓨져가 놓여 있고 손 씻는 용도의 세제가 배치되어 있다.
주차장은 카페 앞에 3대 정도 여유가 있다. 많다고는 볼 수 없지만 카페 규모에 비해서는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주차 자리가 없을 경우 주변에 다른 사람 피해 가지 않도록 잘 주차하면 되겠다.
최근 들어 방문한 카페 중 가장 빨리 서빙해준다. 주문하고 스마트폰을 보려고 했는데 바로 주문한 커피를 가져다주셨다. 한마디로 엄청 빨리 주문한 음료가 나온다.
필자가 먹은 것은 따뜻한 아메리카노 였는데 아직은 모르겠다. 하지만 메뉴판에 하트 표시가 되어있는 것은 꼭 먹어보길 권한다.
하안동과도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사실 하안동과 광명과 교차되는 지점이 다이소라고 생각한다. 물론 시흥동도 마찬가지이다. 교차점은 다이소 사거리이므로 근처에 있어서 가깝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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