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쏘 슈망 데 뚜렐 3년 소감 [티쏘 슈망 데 뚜렐]
티쏘 슈망 데 뚜렐 3년 소감 티쏘 슈망 데 뚜렐은 좋은 의미의 시계 말이 있어서 3년 전 백화점에서 구매 했었다. 슈망 데 뚜렐의 의미는 소중한 시간이 함께한 길이라는 의미이다. 실제 스위스 한 마을 지역의 이름이고 그런 의미가 담긴 시계가 티쏘로 발매가 된 것이다. 컬러는 딥블루와 흰색 그리고 검판이 있었다. 필자는 딥블루는 구매했었다. 문안하게 거의 대부분의 정장에 잘 어울리는 편이다. 이 정도면 대학생 워치로 손색이 없다.라고들 하는데 필자처럼 헝그리 한 사람에게는 아직도 비싸게 느껴진다. 백화점에서 약 90만 정도에 구매했던 것으로 기억난다. 스펙은 5 기압(50m)/ 80시간 파워리저브 / 핵 기능(시간 조정 시 멈춤 기능) 시계 뒷면 시스루 백 / 오토매틱 / 42mm / 두께 10.9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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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23. 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