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B121J1, 세이코 알피니스트 신형] 세이코 알피니스트 신형 1년 사용 리뷰
세이코 알피니스트 신형 SPB121 J1 1년 사용 리뷰) 세이코 알피니스트 신형 SPB121j1 을 사용한 지 어느덧 1년 정도 되었다. 디자인은 워낙 잘나왔고 목판에 금 바늘이라 유니크해서 쉽게 질리지 않는다. 더군다나 구형 알피니스트와 달리 시스루 백이며 사파이어 글라스로 바뀌었다. 필자는 백화점에서 120만 정도에 구매하였었다. 온라인에서는 대략 100만원 전 후 정도 형성되어 있는 거 같다. 필자는 비가 오면 반드시 이 제품을 착용한다. 방수가 20기압(200m)이라 습기 찰 우려가 없다. 보통 다이버 워치들 스펙과 비슷한 수준이다. 지금도 매우 만족 스럽다. 다만 않을 경우 태엽 감는 것이 다이버 워치 스타일로 되어 있어서 번거롭기는 하다. (용두를 풀어서 태엽을 감아 주어야 함) 야광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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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20.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