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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 디큐브시티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탐방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신도림 이케아]
시간이 남아서 신도림 디큐브시티 현대백화점에 들렸었다.
그 안에는 교보문고도 있는데
책 한 권을 사려고 들린 것이었다.
교보문고로 향하는 중에 오잉?
애플 스토어 앞에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가 생긴것이었다.
헛.. 언제 생겼지?..
하며 한번 둘러보았다.
탐방 리뷰)
- 오른쪽 상단에 애플스토어 간판이 살짝 보인다.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곳은 신도림 디큐브시티의 지하 1층이다.
사람도 별로 없어보여 둘러보기로 했다.
-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는 밑에 사진처럼
신도림 디큐브시티 현대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천호점에 각각 하나씩 있다.
- 이케아 웹 페이지 에서는
플래닝 스튜디오를 예약할 수 있다.
- 이케아하면 역시 가성비가 생각된다.
가격표를 보고 취향에 맞게 세팅을 해보자.
- 거의 대부분의 물품이 가격표가 있으니 편리하다.
그리고 안에는 상담을 해주시는 분들도 있다.
사진찍으면 싫어할 거 같아서 찍지는 않았다.
- 수납형 침대부터 욕실용품까지 잘 나와 있었다.
- 테마 별로 잘 꾸며져 있으니
한번 둘러보고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괜찮을거 같다.
- 욕실의 모습 세로샷이다.
- 카페트도 있다.
- 침대와 배개도 준비 되어있다.
25년 품질보증? 정말인가?...
- 가구들도 꽤 많은데
가격표를 보면 생각보다 가성비가 좋았었다.
- 화장대는 역시 전구타입이다.
- 신발장도 참 이쁘게 꾸며져 있다.
보기 편하게, 신발을 빼기도 편하게 되어 있다.
- 포근하게 앉아 책과 커피를 하기 좋은 세팅이다.
- 침구류와 조명, 디퓨져 등이 있다.
- 음.. 배개는 좀 비싼 것도 있었다.
거의 10만원이네..
- 침대 갈빗살도 판매 중.
- 침대 갈빗살의 가격은 각각 2만원, 6만원
이것을 설치하면 많이 편한 모양이다.
- 가구와 함께 침대류도 역시 저렴했다.
그리고 모두 가격표가 붙어 있으니
한번 둘러보길 권장한다.
- 생각보다 저렴한 가구들
이케아의 식탁과 의자를 사용하는
필자로선 저렴해도 신뢰가 간다.
- 상담을 받거나 상품번호를 확인해서
온라인으로 구매도 가능하다.
- 수납가구도 사이즈별로 있었다.
- 작고 아담한 화장대
- 공부방 시리즈도 있었는데
화사하고 심플해서 집중하기 좋아보였다.
공간심리학 관련 책을 보면
심플 할수록 집중이 잘 된다고 한다.
- 이 사진에서 왼쪽이 바로
위 사진에서 보았던 심플한 책상이다.
- 컬러수가 너무 많아지면
복잡한 느낌이 들게 되니 잘 고려해보자.
- 음 필자의 취향은 역시 나무가 들어간 것이다.
- 휴식의 느낌 물씬.
- 렌탈 스튜디오 급인거 같다.
- 미용도구를 잘 수납할 수도 있다.
- 이것들을 보다 보면 역시
삼성이나 엘지 스타일러가 생각난다.
- 아늑한 느낌 물씬~
은은한 조명에 눈이 갈 것이다.
저렴하기 때문이다.
- 봄엔 역시 화사한 컬러인가..
- 매우 마음에드는 책 수납 공간이다.
-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나무 컬러이다.
- 입구 옆에 카달로그도 있으니
한번 둘러보길 권장한다.
- 원색이 많은 걸 필자도 추구하는 편이다.
이렇게 신도림 디큐브시티 현대백화점 안에 있는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탐방을 해보았다.
총평)
- 온라인에서 한번 보고 실제 방문하여
실물 탐방 후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
(방 전체 꾸미려면)
- 해당 품목만 몇가지 구매하려면
번호를 봐두었다가 온라인으로 구매해도 좋을 거 같다.
- 굳이 무언가 살것이 아니더라도
한번 둘러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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