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따듯해져서 많이들 브런치 카페를
찾을 것이다.
오늘은 까치울역 근처에 있는 브런치 카페 TREATS에 대해
소개할까 한다.
- 어차피 이곳은 카페촌이다.
주차가 협소하지만 주변을 보면
각자 나름대로의 주차를 한다.
필자는 메인이 되는 브런치를 주문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런치다.
메뉴판은 찍지 못했다.
하지만 메뉴판 자체가 모두 글자로 되어 있기도 하다.
(주문전에 어떤 메뉴인지 물어보고 결정하면 안전하다.)
- 위 사진에 있는 것을 둘이 먹고
많이 배불러 했던 기억이 난다.
- 창가엔 햇빛이 들어오고 먹고 나면
나른해 진다.
- 내부가 그리 큰 편은 아니다.
- 필자는 브런치가 가끔 생각나면 들리는 편이다.
- 연인과 같이 오기 괜찮다.
- 메뉴는 대체로 맛있는 편이다.
- 의자는 그다지 편하지 않다.
푹신한 의자를 원한다면 다른 곳을 알아보자.
- TREATS 브런치 카페의 규모가 좀 작고
의자가 그냥 그런것 빼고는 괜찮은 편이다.
한번 쯤 들려볼만 하다.
- 책을 보기에는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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