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내리는 꿈해몽 [버스에서 내리는 꿈]

우리는 살다보면 꿈을 꾸기 마련이다. 그리고 꿈은 어떤 암시를 의미하는 경우가 아주 많은데 그 중에서 버스에서 내리는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한다.

 

꿈에서 버스의 의미

꿈에서 버스는 어떤 일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말한다. 예를들면 자신이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고 계속 흘러가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이것은 버스에서 타고 있을 때의 의미이다.

 

버스에서 내리는 꿈해몽

버스에서 내리는 꿈해몽은 현재 자신이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탈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이것은 단순 꿈해몽이 아니라 실제 겪은 것을 바탕으로 글을 쓴 것이다.

 

실제 필자는 어떤 부분에 소속되어 있었는데 이 꿈을 꾼 이후 이탈하게 되어 다시 한 번 놀라게 되었다. 

꿈의 원리와 해석

꿈은 잠을 잘 때에만 일어난다는 것을 다들 알 것이다. 우리가 잠을 잘 때에는 렘수면과 비렘수면이 반복이되다가 6~7시간 정도가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증가하여 자연적으로 깨어나는 원리이다.

 

물론 피곤하다면 자연적으로 깨지지는 않으며 알람등으로 깨어나게 된다. 

 

보통 비렘수면은 뇌가 시스템 종료된 상황이며 최소(장기나 혈액의 순환 등등)의 기능만 활동하고 뇌는 깊은 잠을 자는 것이다. 그리고 렘수면은 뇌가 깨어있지만 잠을 자는 상태를 의미한다.

 

보통 렘수면일 때  꿈을 꾸게 되며 이것은 일종의 텔레파시와도 같은 역할을 한다. 텔레파시를 받고 사전에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미리 느낌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런면으로 보아 꿈은 매우 신기한 텔레파시 작용이라고 할 수 있다. 꿈에서의 현상들은 현실 세계와 각자 다른 의미들을 갖고 있으며 맥락과 느낌에 따라 매우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