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현재 인플레이션이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하여 미국 주식 1년 투자 결과는 어떠한 결과를 낳았는지 확인해보자.
필자는 주식 경력이 고작해야 1년 좀 넘었다. 물론 매일 독서 하기에 경제적 지식은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다. 다음 사진은 필자가 1년간 미국 주식 투자를 한 결과이다.
차이점이 보이는가? 물론 보일 것이다. 금액적으로 증가했고 수익률은 16%에서 35%로 증가했다. 또한 종목도 다르다. 그러나 바뀌지 않은 종목이 있다면 애플이다.
필자는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중에도 애플의 맥북으로 글을 작성 중이다. 애플의 진짜 팬이라서 구매한 주식인데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겨우 1년으로 이 정도인데 3년, 5년 이상이라면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본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공부 많이 하셔서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주식을 매수하고 장기 보유하기를 권한다.
추천 종목이야 참 많지만 그중에서도 필자가 하는 종목을 추천한다.
그리고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에너지 주식을 공부해놓으면 좋을 거라고 한다. 지금 여름이라서 괜찮아 보이지만 이미 겨울에 사용할 에너지의 보유량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매우 위태롭다.
소문에 의하면 워런 버핏은 이미 에너지 주식을 세팅한 상태인 듯하다. 그래서 다음 종목들을 추천한다.
앞에서 미국 주식을 장기 보유하길 권한다고 했는데 미국 주식 장기 보유를 하면 좋은 점과 나쁜점에 관해 알아보자.
나쁜점
좋은점
필자의 경우 자산의 형태라 하면 다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인플레이션이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 이것을 대비하고자 한다면 다음과 같은 자산들을 추천한다.
위 3가지가 대표적이라 생각한다. 이번 인플레이션 게임에서 블랙스완의 도화선은 중국이다. 중국이 흔들리면 연결되어 있는 다른 나라들도 함께 흔들릴 것이라 생각된다.
물론 필자는 친미 주의자라서 중국이 망하건 말건 상관없는 세팅을 해둔 상태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종이 화폐의 가치가 당분간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이다.
사실 이것은 2020년 중국 우한 폐렴 바이러스 유행이 시작될 때 이미 예견된 것이나 다름없다.
중요한 것은 위에 언급한 자산들을 모아서 인플레이션을 방어하는 것이다. 작년과 재작년에 한국에는 디플레이션이 온다고 하는 쓰레기 책들이 엄청 많이 출시되었었다.
하지만 반대로 인플레이션이 왔다. 각자도생을 해야 하는 인플레이션 게임이다.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이번 인플레이션 게임에서 실수하면 진짜 지옥을 보게 된다는 것이다. (디플레이션 책을 냈던 자들이 인플레이션을 외치면 그때 디플레이션이 올 것이다.)
그러니 공부 열심히 하시고 인플레이션을 성공적으로 방어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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