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 무어의 레버리지 책은 부자들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자본 증식의 원리를 담고 있는 책이다. "레버리지 할 것인가, 레버리지 당할 것인가?"라는 문구는 그것을 대표하는 문구라 할 수 있다.
레버리지란 지렛대 원리로 끌어올리다 라는 의미를 말할 수도 있고 주식이나 재테크에서 부르는 용어일 수도 있지만 이 책에서는 당신이 살아 있음을 느끼지 못하게 만드는 모든 것을 아웃 소싱하는 기술이라고 한다.
쉽게 말하면 단순한 작업등은 아웃 소싱하여 시간과 에너지를 아끼고 자신은 핵심적인 작업만 한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거의 대부분이 보면 좋다. 옛날에는 분명 자신이 일일이 직접 작업을 하여 비즈니스를 꾸려 나갔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더 이상 그럴 이유가 없다. 사람은 모든 것을 잘 할 수 없기에 자신이 잘 모르거나 혹은 알지만 단순 작업인 것을 타인을 고용하여 시간과 노력을 레버리지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총 250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독서를 해본 적 없는 분들도 쉽게 볼 수 있다.
자기 계발 분야에서는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되었고 엄청나게 좋고 그런 것 보다 현대를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지식들이라 생각되었다. 책이 그리 두껍지 않고 (길지 않고) 필요한 이야기들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자본주의 속에 숨겨진 부의 비밀이 이 책에 들어 있다고 생각된다. 이런 책은 젋을 때 볼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이가 들어서 보아도 잘못되거나 그런 것은 아니다.
자신이 온라인 비즈니스나 일반 비즈니스 등을 염두해두고 있다면, 그리고 자신이 살아가는 데에 항상 필요한 지식은 바로 레버리지이다. 그것에 관하여 자세히 나와 있으니 참 많은 도움이 되었다.
만약 여러분들이 부자 되는 책 시리즈들을 실컷 보았다면 여러분들은 이 책을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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