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콘텐츠 나의 마더에 대해 리뷰를 하겠다.
인류가 인공 지능으로부터 멸종한 이후.
인공지능 로봇이 사람 한명을 생성한다.
그렇게 되면 인류는 1명이 되는 셈이다.
그 아이는 여자 아이였는데
인공지능 로봇이 자신을 엄마라고 여기게 만들어서
키우게 된다. 인류와 인공지능의 관계가 지금 우리가 누리는
현실 세계와 반대로 되어 있는 셈이다.
그리고 그 여자 아이는 성장하면서 바깥세상에 대해
궁금해하다가 결국 인공지능 로봇들의 비밀을 하나 둘
알아가게 된다.
스토리는 직접 보고 느껴보길 바란다.
하지만 살면서 이러한 상상 한 번쯤은 했을 법한 내용이다.
그래서 더욱 재미있게 보았던 거 같다.
정말 넷플릭스 결제가 아깝지 않은 훌륭한 영화였다.
나이 제한은 15세 이상 관람가이다.
넷플릭스 정액제를 사용하는 중이라면 한번 볼만한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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