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서 미국 시간으로 2021년 4월 20일 오전 10:00 m1 칩이 들어간 신형 아이맥 2021을 선보였다.
m1 칩은 맥북 에어에서 처음 선보였는데 배터리가 오래가고 리소스를 적게 소모하며 소음이 별로 없는 성능이 특징이다.
그러한 m1 칩이 이번 신형 아이맥에 탑재되었다. 기본적으로 m1 칩이 들어간 맥북이나 아이맥은 팬이 없는데 따라서 소음도 없다.
소음이 없는 것이 아니다. 그냥 소음이 없다.
애플의 신형 아이맥 상세 스펙은 위 사진과 같이 3종류로 나뉜다. 포트수가 차이 나는 것으로 봐서 아무래도 가운데에 있는 것이 가성비가 좋아 보인다.
아이맥과 맥북은 공인인증서 같은 작업이 불가하다?->그렇지 않다. 필자도 현재 맥북으로 이 콘텐츠를 작성하지만 공인인증서도 맥북에서 작업했다.
아이맥은 폴더창 닫기가 거꾸로라서 불편하다?->적응되면 생각보다 편하다.
아이맥과 맥북은 괜찮기는 한데 호환성이 떨어진다?->요즘 아이맥과 맥북은 클라우드 서비스, 스트리밍 서비스 등을 이용하여 생각보다 너무 편리하게 되어 있어서 오히려 윈도 기반 노트북 pc보다 편하게 잘 쓰고 있다.
더군다나 pc 시스템 종료 시 다음 부팅 시 열어두었던 프로그램과 인터넷 창, 메모장등을 시스템 종료를 할 당시 그대로 보존하여 종료하기에 다시 실행할 필요가 없어서 진짜 너무 편리하다. 즉, 열어두었던 것을 그대로 부팅시 유지할 수 있다. 그리고 필자는 맥북을 처음 써본다.
적응하기 힘들 것이라 생각했지만 길어봐야 1주일 이내로 적응했었다.
아직 미정이다. 하지만 곧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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