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할인을 하고 있는 플스 게임을 추천하려고 한다. 이것은 PS Store에서 할인하는 것이며 할인율이 최대 80%인 게임도 존재한다.
게임 추천을 하기 전에 참고사항이 있다. 그것은 다음과 같다.
플스 게임을 즐기고 있는데 아직 위쳐를 해보지 못한 분들은 이 게임을 한 번 해보길 권장한다. 오픈월드의 대표적 게임이고 처음 게임 출시 당시 엄청난 인기를 누리던 게임이었다.
가격은 무려 6천 원 정도로 저렴하다.
FPS 게임을 원한다면 콜 오브 듀티의 WWI를 추천한다. 제2차 세계 대전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이며 현재 문명의 복잡한 것보다 클래식한 것을 추구한다면 추천한다.
영화 퓨리나 라이언 일병 구하기 등을 보았다면 반드시 해보아야 할 필수 게임이다. 가격은 만원 중반대였다.
플스 게임 배트맨 시리즈 중 배트 모빌을 탈 수 있는 유일한 작품이다. 가을에 곧 출시되는 새로운 배트맨 시리즈를 하기 전에 몸풀기 겸 플레이해보아도 좋을 거 같다.
아캄 레이싱 이라고도 조롱을 당하기도 했지만 레이싱 미션 등을 패스하면서 하면 나름 할만한 수준이다. 가격은 만원 미만이다.
플스 게임 중 툼레이더 시리즈를 아직 접해보지 못했다면 강력히 추천한다. 모험과 생존 그리고 스킬을 익히고 액션감 넘치는 게임이 바로 툼레이더 시리즈이다.
필자는 둘 다 구매하여 가격이 안나와 있지만 둘다 만원 초반 수준이었다.
콘솔 게임이나 플스 게임에 입문한 지 얼마 안 되는 분들은 아마 이 게임을 모를 수도 있다. GTA라는 게임은 알고 있을 것이다. 슬리핑 독스는 홍콩 판 GTA라고 보면 된다.
다만 총 사격 액션보다 권법 격투가 더 많은 게임이다. 퀄리티는 B급이지만 재미만 놓고 보면 훌륭하다. 전에 플스 4를 갖고 있을 때 생각보다 재미있게 플레이해서 이번에도 구매하게 되었다.
가격은 약 8천 원 정도이다.
시원한 액션 게임을 원한다면 때리고 부수는 것을 좋아한다면 저스트 코즈 4를 추천한다. 원래는 영문으로만 발매되다가 한글화 된 게임이다.
S급 게임은 아니지만 A~B정도의 퀄리티를 갖고 있고 상당히 액션이 많은 게임이다. 가격은 필자가 구매해서 안 나와 있지만 만원 초반 혹은 중반대였던 것으로 기억난다.
이 가격에 이 정도 게임이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남자들을 위한 게임 섬란 카구라의 이스티발 버서스이다. 장르는 무쌍류인데 생각보다 콤보나 타격감이 좋은 게임이고 랭크는 나름 A 정도로 줄 수 있다.(물론 필자 생각이다.)
음성이나 스토리 등이 잘 전개되어 있고 세부적인 재미가 많이 들어 있으니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추천한다. 가격은 2만 원대로 저렴하지는 않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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