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2 5G 사용 소감 [아이폰 12 5G 사용 소감]

아이폰 12 5G 사용 소감

아이폰 12로 바꾼 지 벌써 한 달이 되었다.

 

사실 아이폰 12가 갖고 싶어서 그리고 라이트닝 포트가

 

서서히 이상 증상을 보이기 시작해서 아이폰 12 5G로 

 

휴대폰을 바꾸었다.

 

 

기존에는 아이폰 XsMax에 lte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 중이었다.

 

어차피 무제한이라 집에서도 와이파이를 잡지 않았다.

 

 

그리고 아이폰 12로 바꾼 당일부터 

 

인터넷의 느림이 느껴졌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인 거 같다. 필자 생각엔 그냥 망이 아직 덜 깔렸나 보다

 

라고 생각했지만

 

언론과 뉴스를 보니 5G 품질이 좋지 않아 

 

집단 소송을 한다는 뉴스를 보게 되었다.

 

나만 그런 것은 아닌 거 같다는 동시에 하게 되었다.

 

 

강남 코엑스 같은 곳은 5G도 잘 터지고 속도도 높지만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서는 5G의 품질이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할 것이다.

 

 

지금 다시 확인해도 역시 전에 쓰던 LTE가 더 빠르다(4G)

 

LTE는 누르자마자 모바일 웹 페이지가 나왔었는데

 

5G는 로딩 게이지가 보일 정도로 늦다.

 

 

아무래도 5G는 망이 잘 깔려 있는 곳만 제 역할을 하나보다..

 

그리고 이것은 아이폰 만의 문제는 아닌 거 같다.

 

집단 소송 뉴스를 보면 

 

스마트폰의 기종과는 상관이 없는 듯하다. 그리고 

 

통신사 또한 상관없는 듯 하다.

 

 

그래서 5G가 제대로 된 속도를 낼 때까지

 

요금을 할인해주는 정책을 펼쳐 주었으면 하는 것이

 

필자의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