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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돔, 한국에 꼭 필요하다

생각 이야기

by 닥터플라이 2021. 5. 2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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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돔

최근 이스라엘 대통령이 연설을 하던 중 팔레스타인의 종교방송이 나와서 방해가 되자 그 방송이 나오지 않도록 케이블을 끊었던 것이 불씨가 되어 분쟁이 생겼다. 그리하여 팔레스타인에서 로켓 미사일을 약 1050발을 이스라엘로 발사했는데 이스라엘이 약 1030발의 미사일을 공중에서 거의 다 폭파시킨 것이 아이언돔이라 한다.

아이언돔-실제장면-하늘에서-로켓미사일-폭격
아이언돔-실제장면

1050발 중 1030발이나 막아낸 것은 정말 놀랍다. 이는 이스라엘인들의 훌륭한 면모를 보여준다. 

 

한국도 필요하다?!

한국에도 많은 요인들로 인하여 한국형 아이언돔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중국이나 북한등의 요소들로 인하여 한국은 언제든지 위험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거의 대부분의 로켓 미사일을 막아낸 이스라엘 사람들이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사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순종 유대인들이다. 그들은 원래 유목민족이었으며 다른 민족들의 시기와 질투를 받아 전세계에 여기저기 방황하며 살게 되었었고 2차 세계대전 때에는 독일군에게 정말 많이 학살당했다. 

 

한국도 학살 당하지 않으려면 아이언돔이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에 관한 영화도 있다. 그 영화는 피아니스트라는 영화인데 이 영화를 필자는 2번 이상 보았다. 어릴 때 한번 성인 이후 한번.

아무튼 한국에도 안보를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바로 아이언돔, 사드 미사일이다. 현 정부 들어서 최근 사드 미사일은 한 개 더 설치되었었다. 사드 미사일은 아이언돔처럼 상대방이 핵 미사일을 발사하면 그것을 공중에서 격파하는 미사일이다. 따라서 한국은 사드 미사일과 아이언돔이 동시에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안보를 위해서 말이다.

 

드론의 진화

사전에 미사일을 공중에서 격파하는 아이언돔처럼 드론도 진화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물론 기술이 발달하면 말이다. 필자가 생각하는 드론은 평상시 드론이 정찰을 하다가 데이터에 없는 미사일이 날아오면 격파하는 식이다. 물론 상상이다. 하지만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단언한다. 

 

이러한 경향은 트럼프 대통령 당시 미국이 중동의 어느 테러리스트를 드론으로 사살하여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그리고 드론의 중요성은 여기서도 끝나지 않는다. 

 

영화 스파이더맨 최신작을 보면 영화속에서도 드론이 결국 가장 성가신 것으로 등장한다. 결국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직접 싸울 필요 없이 원거리 공격만으로 상대를 제압하려는 진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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