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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단타 수수료 그리고 실제 단타 사례 [미국주식 단타, 미국주식 단타 수수료]

재테크 관련

by 닥터플라이 2022. 1. 2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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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단타도 한 번 해볼까?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실제로 단타를 시도하게 된다. 필자도 이번 시간에 실제 단타를 해본 사례 그리고 그 수수료는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미국 주식 단타 수수료

미국-주식-수수료
미국-주식-수수료

우선 위 사진과 같이 미국 주식의 수수료는 1주당 0.003$ 이고, 매도 비용은 0.00051%이다. 그리고 이것은 하나증권에서 나오는 원큐 스탁이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당연하게도 의문이 생길 것이다. 다른 증권사를 이용하면 더 저렴하지는 않을까? 이벤트를 제외하면 사실상 키움증권, 메리츠 증권들도 이와 대략 비슷하다.(실제로 비교해보아도 좋다.)

 

그리고 이벤트로 수수료를 할인하는 곳이 있다면 그곳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된다. 

 

중요한 것은 대략 위 사진과 같은 수수료이구나 하는 생각으로 미국 주식에 접근하면 된다. 그리고 사실상 단타 수수료가 따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고 매번 비슷한 수수료가 발생하기에 수익이 너무 적고 거래량은 많은 매수와 매도는 기본적으로 손해라고 보면 된다.(그 이득은 수수료를 챙기는 회사가 가장 이득이다.)

 

 

미국 주식 단타 실제 사례

필자도 단타를 즐겨하지는 않지만 이번에는 단타를 시도해 보았다.

미국-주식-포드모터-수익-현황
미국-주식-포드모터

위 사진은 실제로 필자가 투자를 하여 벌어진 상황이다. 1년 넘게 포드 모터 주식을 바라보다가 이번에 단타로 투자를 하였다. (하락세라서 투자함)

 

투자하였지만 성과는 약-20$이다. 현재 포드 모터 27주 정도면 한국돈으로 약 60만 원 정도이다. 그런데 애플이 나스닥 흐름을 끌어올리는 것을 보고 더 기다려 보기로 했다. 

 

전기 자동차의 대표 주식인 테슬라가 올해에는 픽업트럭의 출시가 어렵다는 발표를 하자 그 밑에 포드 모터나 루시드가 동반 하락하였다.

아무튼 위와 같이 소액으로 단타를 하면 수수료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다. 100만 원 이하의 금액으로 단타를 치려고 한다면 추천이다. 하지만 그 이상의 금액이라면 비추천이다.

 

미국 주식의 단타는 1년에 1번만 추천한다. 250만 원 이상의 금액에 대해서는 세금을 물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한국 주식 단타가 더 좋을까?

한국-주식-수수료
한국-주식-수수료

한국 주식의 수수료는 위 사진과 같다.

 

위에서 본 바와 같이 미국 주식의 수수료가 그다지 친절하지 않고 단타 치기에 적합하지는 않다고 결론을 지었다면 한국 주식에 다시 시선이 갈 것이다.

 

한국 주식의 수수료도 2021년까지는 괜찮았지만 법이 개정되면서 그다지 단타에 적합하지 않게 변해버렸다. 그래서 결론은 미국이나 한국 주식의 탄다는 1년에 1회씩만 하는 것이 괜찮으며 이황 투자하는 것이라면 미국 주식을 하는 것이 더 좋다.

 

한국의 주식은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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