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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정보 사이트와 경험 팁 [취업정보 사이트, 취업 경험팁]

생각 이야기

by 닥터플라이 2020. 12. 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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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정보 사이트와 경험 팁 [취업정보 사이트, 취업 경험 팁]

 

 

취업 경험과 관련하여

 

취업정보 사이트와 경험 팁을 소개할까 한다.

 

순위를 따로 매기지는 않겠다.

 

이유는 상황별로 다르고 

 

어느 회사는 모두 공고하기도 하고 

 

선호하는 사이트만 공고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따라서 순위라는 것이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취업정보 사이트 소개>

누르면 잡코리아 새창 열기

1. 잡코리아

 

대표적 취업 사이트이다.

 

우수한 기업은 대부분 이곳에 

 

대부분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필자 역시 이곳을 통해 대부분 취업을 했었다.

 

 

 

여기서 버전별로 

이력서를 작성해놓으면 

 

타 사이트에서 이력서 작성 시

똑같이 따라 쓰거나

복사 붙여 넣기만 하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출신 학교나 학점 기록하는 것이

귀찮고 시간이 걸리지만

 

잡코리아에서 한번 작성해놓으면

이력서 보기로 

간단하게 보고 작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누르면 사람인 새창 열기

2. 사람인

 

잡코리아 다음으로 

은근히 많은 사람인이다.

 

잡코리아 보다 다소

기입할 것이 많다.

 

취업 희망자 입장에서는 

짜증이 좀 나겠지만 

 

취업을 하려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은근히 올라온 공고가 이쪽에도 

많으니 항상 유심히 보길 바란다.

 


누르면 워크넷 새창 열기

3. 워크넷

 

국가에서 관여하는 취업사이트다.

 

이곳에서 검색하면

 

타 취업사이트 구직 정보도 

 

함께 검색된다.

 

다만 필자의 기억으론

 

가장 마지막에 이곳을 검색하라

 

꾀나 폭탄들이 많다.

 

주 6일이나 터무니없이 낮은 급여

등이 이곳에 밀집되어 있는 거 같다.

 

100% 그런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느끼기에 그렇다는 것이다.

 

 


누르면 커리어로 새창 열기

4. 커리어

 

한 20년 전에 

 

잡코리아와 양대 산맥이었다.

 

요즘은 좀 죽은 감이 있지만

 

아무튼 잡코리아의 라이벌이었던 

 

만큼 괜찮을 것이다.

 


누르면 인쿠르트로 새창 열기

5. 인크루트

 

오래된 곳은 아니지만

 

요즘은 나름 인지도가 있는 모양이다.

 

필자는 이곳을 이용하진 않는다.

 


<취업 경험 팁>

 

우선 위의 사이트 모두

가입하고 모두 관리하기를 바란다.

 

나심 탈레브는 

비대칭을 활용하면 

안티프래질 하다고 했다.

 

즉, 풀어 말하면 

둘 다 이용하라는 말이다.

 

따라서

모두 이용하는 것이 

여러분들의 취업문을 여는데에 

 

큰 역할을 해줄 것이다.

 

고통스럽겠지만 

그것이 쉽게 깨지지 않는다.

즉, 안티프래질 하다.

 

메인은 잡코리아 위주로 보면 좋을 것이며

서브로 모두 등록해놓고 

 

자신이 가고자 하는 곳을 

계속 검색해야 한다.

 

지원은 간만의 차로 

부르지도 않고 마감 치기도 하기 때문이다.

자기소개는

백 프로는 아니지만

 

길면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핵심만 찌르면 부르게 되어 있다.

 

평소 독서와 글쓰기를 해오지 않았다면

약간 고전할 것이다.

 

그리고

자기소개는 완벽하려 할 필요가 없다.

자기 소신 껏

정성 들여 쓰면 된다.

 

구글링 해서 베껴 쓰고 싶은가?

 

아마 필터링될 확률이 높다.

왜냐하면

면접관도 바보가 아니기 때문이다.

 

아까도 말했지만

핵심을 찌르면 된다.

 

마지막으로

 

큰 물에는 작은 물고기밖에 없다.

 

작은 연못에는 큰 물고기가 될 확률이 

높다.

이 이론은 말콤 글래드웰이 

말해준 이론으로

 

쉽게 말해서

용꼬리보다 뱀머리가 낫다는 것이다.

 

자세한 것은 

말콤 글래드웰의 다윗과 골리앗을 

읽어보길 바란다.

여러분이 작은 사람이라도

 

큰 거인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회사란

나르시시스트가 서식하기 매우 좋은 곳이다.

 

따라서 그것을 간파하거나 필터링할 힘을

가져야 한다.

 

2020/11/23 - [심리 이야기] - 입사 후 반드시 파악해야 하는 것 [나르시시스트 식별, 직장생활]


<결론>

 

운을 늘리는 법은

횟수를 늘리는 것이다.

 

그리고

항상 강조하겠지만

 

서양의 지식인들의 책을 많이 봐야 한다.

 

그래야 

상대를 간파하는 힘이 생긴다.

대표적으론

말콤 글래드웰이랑

나심 탈레브다.

 

위의 두 양반들은 

두고두고 여러분들의 지식에

 

창과 방패가 되어줄 것이다.

 

필자는 어린 시절 그러지 못한 것이

나름 후회가 되기는 하지만

 

아무튼 지식의 활용은

살아가는 데에 두고두고 힘이

되어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절대 자신을 가두지 말라

 

뭐든 될 수 있다 생각하는 것이다.

 

안 될 거 같지만 

질러보면 의외로 되는 곳이 많다.

여하튼 행운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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