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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삼각대 TMK-2253 리뷰 [미니삼각대, TMK-2253]

카메라에 관련된 것들

by 닥터플라이 2020. 11. 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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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삼각대 TMK-2253 리뷰 [미니 삼각대, TMK-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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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미니삼각대는 

 

미니 삼각대라서 산 것은 아니다.

 

 

나 같은 경우는 좀 다른 이유로 샀다고 할 수 있다.

 

 

 

rx100의 영상을 담기 위해 

 

단순히 볼헤드만 필요했던 상황이었다.

 

 

 

 

 

 

 

 

 

 

최대 지지하중은 10키로다.

 

온라인에서 상세페이지를 보면

 

무거운 dslr을 착용한 샷을 볼 수 있는데

 

 

 

 

솔직히 그 정돈 오버 같다.

 

 

그냥 rx100 시리즈나 리코 gr 시리즈

 

정도를 쓰기에 적당한 듯하다.

 

 

 

 

 

 

 

 

처음 꺼내어 전체 샷이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하지만 

 

다리는 저렴이 플라스틱 느낌이

 

심하다...

 

 

 

리코 gr이나 rx100 도

 

나름 가격이 좀 나가는데 

 

저런 다리는 쓰고 싶지 않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rx100 장착 사진이다.

 

이 볼헤드 덕분에

 

가로 무빙샷을 담을 수 있다.

 

 

물론 유압식이 아니라서

 

퀄리티가 중요하지 않은

 

유튜브 제작 등으로 쓰는 것이 좋을 것이다.

 

 

 

 

 

 

 

 

 

 

다리를 꺼내지 않은 상태에서 

 

전체 샷이다.

 

 

높이는 그리 높지 않은 편이다.

 

 

 

 

 

 

 

 

 

 

 

 

볼헤드에 달려 있는

 

플레이트인데 

 

생각보다 많이 작다.

 

 

 

 

 

 

 

실물 크기는 

 

두 뼘이 조금 안 된다.

 

 

 

자신은 반드시 

 

무게 경량화 중심으로 움직인다 

 

생각이 된다면 

 

다리도 같이 써도 무방할 것이다.

 

 

취향적인 이유도 있으니...

 

 

 

 

 

 

다리를 두단 꺼내 보았다.

 

그래도

 

그리 높지 않은 편이다.

 

 

 

 

 

 

 

 

내가 원했던 볼헤드만

 

해체해보았다.

 

 

경량화된

 

저 작은 비디오 헤드 때문에 ;;;;

 

 

 

 

 

 

 

 

 

 

기존에 즐겨 사용하던

 

obo 삼각대에 물려서 쓸 생각이다.

 

 

타 삼각대 다리와도 호환이 돼서

 

그나마 괜찮았다.

 

 

 

결론: 전체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쓸만하다.

 

그리고 필자처럼 분리하여 쓰는 사람도 

 

꽤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바람이 없거나

 

악조건의 영향이 없는 상황에서는

 

괜찮은 편이고 

 

 

 

밤에 타임랩스나 바람이 많이 부는 지역에서 

 

중요한 사진이나 영상을 담으려고 하는 분들은

 

나처럼 다리를 다른 것으로 보완하여 쓰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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