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다는 아니지만 최소 배려있는 사람을 만나라 [소개팅 팁]

외모가 다는 아니지만 최소 배려있는 사람을 만나라 [소개팅 팁]

• 개요

누군가가 이 콘텐츠를 보고 좋은 선택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을 쓴다.

 

• 소개팅 배려 금전적 측면

데이트를 하는데 보통은 남자들이 많이 비용을 지불한다. 하지만 그것이 상대를 배려하는 것이지 당연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남자가 식사를 샀다면 여자는 커피라도 사는 것의 상대에 대한 배려이다. 

 

그러한 배려 없이 어느 한쪽이 계속 지불하게 만든다면 아주 예의 없는 행동이며 배운 것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 정도 돈도 없어서 상대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사람이면 반드시 거르길 바란다. 

 

물론 어느 한쪽이 상대가 계산하겠다는 것을 사양하고 자신이 계산을 한 경우는 다르다. 이 경우 진짜 좋아서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것이 아니면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할 문제이다. 

한 번도 계산을 하지 않는 사람은 상대의 자동차, 재산, 등 모든 것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 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은 하는 일이 따로 없으며 노력조차 하지 않고 얻어먹으려고만 하는 부류의 사람일 확률이 매우 높다. 참고하라.

 

• 외모적 측면

외모적 측면은 절대 사항이 아니다. 항상 그렇다. 참고 사항이지 절대 고려 사항은 아니다. 왜냐하면 상대를 편안하게 해 주고 배려하며 따뜻한 말과 이해를 해준다면 그 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외모만 보고 상대를 결정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짓이다. 사람은 보통 사람을 통해서 새로운 세계를 접하게 되는데 외모만으로 상대의 사상과 철학까지는 알수 없기 때문이다. 

 

• 마음가짐적 측면

사람은 마음가짐에 따라 위대한 업적도 남길 수 있고 집밖으로 나오는 것조차 하기 어렵기도 하다. 그런 관점으로 보았을 때 상대의 마음이 긍정적이고 건설적인지 반드시 확인하라.

 

자신이 처한 상황에 불만만 토해내거나 남는 시간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웬만하면 거르길 바란다. 데일 카네기가 극찬을 한 책 "하루 24시간 어떻게 살 것인가"에 의하면 하루 중 회사 출근만 중요시 여기고 남는 시간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 시간으로 취급한다면 분명 아무런 변화도 없을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직장 외의 시간도 매우 중요하다. 그러기에 상대가 짜투리 시간을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도 보고 상대를 알아가도록 하자. 현재에는 자산이 적지만 건설적이며 긍정적이라면 그리고 학구적이라면 그분은 여러분에게 분명 좋은 사람일 것이다.

 

그래서 항상 사람은 마음가짐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