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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울역 근처 브런치 카페 TREATS [까치울 브런치 카페, TREATS]

일상 이야기

by 닥터플라이 2021. 3. 4.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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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울역 근처 브런치 카페 TREATS [까치울 브런치 카페, TREATS]

  • 까치울역 브런치 카페 treats

날씨도 따듯해져서 많이들 브런치 카페를 

찾을 것이다.

오늘은 까치울역 근처에 있는 브런치 카페 TREATS에 대해 

소개할까 한다.

 

까치울역-근처-카페-TREATS-정문
까치울역-근처-카페-TREATS-정문

- 어차피 이곳은 카페촌이다.

  • 주차 공간 정보

주차가 협소하지만 주변을 보면

각자 나름대로의 주차를 한다.

 

  • 카페 Treats 위치

 

 


카페-트릿츠-메인-브런치
카페-트릿츠-메인-브런치

  • 필자가 주문한 메뉴

필자는 메인이 되는 브런치를 주문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런치다.

 

  • 메뉴 주문시 팁

메뉴판은 찍지 못했다.

하지만 메뉴판 자체가 모두 글자로 되어 있기도 하다.

(주문전에 어떤 메뉴인지 물어보고 결정하면 안전하다.)

 


카페-트릿츠-메인브런치-샌드위치-접시-테이블
카페-트릿츠-메인브런치-샌드위치-접시-테이블

- 위 사진에 있는 것을 둘이 먹고 

많이 배불러 했던 기억이 난다.

 


카페-TREATS- 테이블에-앉아서-바라본-내부모습
카페-TREATS- 테이블에-앉아서-바라본-내부모습

- 창가엔 햇빛이 들어오고 먹고 나면 

나른해 진다. 

 

- 내부가 그리 큰 편은 아니다.

 

- 필자는 브런치가 가끔 생각나면 들리는 편이다.

 

- 연인과 같이 오기 괜찮다.

 

- 메뉴는 대체로 맛있는 편이다.

- 의자는 그다지 편하지 않다.

푹신한 의자를 원한다면 다른 곳을 알아보자.

 


  • 카페 TREATS 총평)

- TREATS 브런치 카페의 규모가 좀 작고

 

의자가 그냥 그런것 빼고는 괜찮은 편이다.

 

한번 쯤 들려볼만 하다.

 

- 책을 보기에는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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