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2 화이트 개봉 및 후기 [아이폰 12, 아이폰 12 후기]

아이폰 12 화이트 개봉 및 후기 [아이폰 12, 아이폰 12 후기]

 

 

• 개요)

필자는 이전에 아이폰 XsMax를 사용 중이었다. 남자이지만 쓰다가 무거워서 손목 나갈 뻔했다.

뭐.. 개인 취향이다.

 

 

그래서 아이폰 12 미니가 핫해서 알아보다가 배터리 문제는 너무 견디기 힘들 거 같아 결국 실제 아이폰 12를 들어보고 만져보고  아이폰 12로 결정하였다.

 

아이폰 12는 색상이 고민이 많이 되는 시리즈였다. 이유는 이쁜 컬러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폰 12 화이트, 그린, 레드 때문이었다.

필자는 그중 아이폰 12 화이트로 결정하였다.

 

실제로 아이폰 12 화이트가 가장 인기가 많다고 한다.뭐.. 매장의 이야기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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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사항)

- 사진쟁이이지만 대충 찍고 보정했으니 양해를 부탁한다. 필자는 책봉 시간도 부족해 죽겠다...

- 필자가 고른 아이폰 12 화이트는 256기가이다.

- 아이폰 12 가격은 대략 120만 원이었다.

- LG 통신사를 사용 중이다. 많이들 까지만 뭐 불편하진 않아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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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2 개봉기)

 

- 아이폰 12 화이트의 미개봉 사진이다. 매장에서 재고가 없어 퀵으로 시켜서 받은 것이며 내가 다시 방문할 때까지 개봉하지 말라고 부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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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에 화살표를 잡아당기면 포장이 뜯어진다.

- 이땐 어느 애플 기기이던 항상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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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면은 뭐 대략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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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을 뜯고 막 개봉을 한 상태이다. 너무 이쁘다 ~

- 매장에서 케이스를 준다는 걸 그냥 안 받았다. 아이폰은 순종 그대로가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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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물은 위 사진과 같다.

- 라이트닝 TO USB C 타입 케이블 + 애플 스티커 1장 + 유심 열쇠 + 매뉴얼

- 애플 스티커 1장 주는 걸 보니 왠지 씁쓸했다.

- 충전기는 없다.

 

강추하는 20W 애플 정품 고속 충전기를 쓰는 게 좋다.

 

2021/01/14 - [모바일 이야기] - 의외로 싸다 아이폰 20w 충전기 [애플 고속충전기, 아이폰 고속충전기 정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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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2 후기)

- 좌측 아이폰 12 화이트,    우측 아이폰 XsMax

- 두께는 깻잎 통이 되면서 두꺼워졌다. 하지만 훨씬 이쁘다.

 

아이폰 4S의 느낌이 많이 느껴진다. 뭐.. 취향 차이지만

 

- 아이폰 XsMax 보다 아이폰 12의 무게는 훨씬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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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는 당연히 작다.

- 아이폰 12와 아이폰 12 Max와 무게가 같을 거 같진 않다. 전에 독서모임 때 아는 분께 만져본 느낌으론 더 무거웠었다.

- 매장에 기계가 있다면 반드시 만져보고 결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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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튼들이 조금 큼직해진 거 같다.(이전 모델들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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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향 버튼 밑에는 유심칩 삽입 커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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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단에는 크게 변화가 없다. (이전 모델들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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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을 켜는 버튼은 확실히 커졌다.

- 카메라는 광각, 표준 렌즈이다. 아이폰 12 맥스부터는 망원 렌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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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자는 여전하다 

- 아이폰 12 화이트는 테두리가 무광 실버이다.

- 테두리 쪽에는 지문이 잘 묻지 않게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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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아이폰 12 가벼운 거 찾으시면 아이폰 12 모델을 추천한다.

- 기존 아이폰 유저라면 용량을 가격보고 정하지 말고 기존 자신의 아이폰의 용량이 얼마나 사용 중인지 보고 판단하길 바란다.

아이폰 12 색상은 화이트, 그린, 레드 중에 하나를 추천한다. 남자분의 경우 블랙도 나쁘지는 않다. 용달차 드라이버가 된 느낌을 받고 싶지 않다면 용달 블루는 비추한다.

 

- 기존 아이폰 유저는 크게 불만이 없을 것이다.

- 디자인은 입이 벌어질 정도로 이쁘다. (깻잎 통의 부활)

- 기존 아이폰에서 아이폰 12 새것으로 파일을 옮길 때는 와이파이를 이용하여 아이폰에서 아이폰으로 옮기기를 추천한다.

 

왜냐하면 공인인증서까지 모두 깔끔하게 복사된다.

 

- 안드로이드 사용유저들도 한번 입문해볼 만하다. 필자는 아이폰이 아니면 폰이 아니라 여긴다. 아직도 아이폰 유저들이 아이튠즈로 파일을 옮길 거 같은가?

 

와이파이 켜고 무선으로만 옮긴다. 아이튠즈를 쓰는 경우는 백업을 위해 새기기를 사면 딱 한번 할 뿐이다.

 

2020/12/02 - [모바일 이야기] - 아이폰 사진, 영상, 녹음파일 옮기기 [아이폰 파일 옮기기, 아이폰 사진 옮기기, 아이폰 녹음파일 옮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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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의 쉬리는 운전 시 진가를 발휘한다.

- 아이폰은 색공간을 잘 활용한다. os와 함께 잘 어우러져서 특히 색감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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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이폰 개봉기와 후기를 소개해 보았다. 다음 콘텐츠는 아이폰에서 아이폰으로 모든 파일 옮기기를 다루어볼 생각이다.

여기까지 보느라 고생하셨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