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소개한 노트북 거치대는 크고 견고하지만 오늘 소개하는 ZM-NS1은 휴대가 편하고 간편하다. 무게도 저번에 소개한 애니클리어 노트북 거치대보다 가볍다. 따라서 휴대하기가 매우 편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휴대용 노트북 거치대 ZM-NS1의 구성품은 위 사진과 같이
노트북 거치대 + 휴대용 주머니 + 설명서이다. 따라서 구성은 매우 간단한 편이다.
외관은 매우 훌륭하다. 은색이고 반들거리고 반짝이는 타입이다. 카페에서 사용해도 창피하거나 하진 않을 것이다. 적어도 저가형 느낌이 나지는 않는다.
물론 그렇다. 추천할 정도로 쓸만하다. 스터디 카페에서 사용을 해봤는데 척추에 무리도 안 가고 흡족했다.
구매 경로는 온라인 마켓 쿠팡에서 구매했다.
잘만 이라는 브랜드이다. 오픈마켓에서 검색을 할 때 잘만이라고 하거나 ZM-NS1로 검색하면 쉽게 검색할 수 있다.
29,900으로 약 3만 원인 셈이다.
로켓 배송은 아니라서 그 점이 조금 아쉽다. 토요일에 구매했는데 도착한 것은 화요일이다. 따라서 배송받기까지 약 3일 정도 걸린다.
아무리 봐도 맥북 전용으로 나온 노트북 거치대 같다. 접이식으로 나왔으며 접었을 경우 부피가 작은 필통 크기 정도로 작아진다.
길이는? 접었을 경우 긴축 35~40cm 정도 된다. 두께는 2cm 정도이다.
접었을 때는 모양이 마치 스키 모양 같다. 무엇보다 접이식이라 마음에 든다. 펼쳤을 때는 독서대 느낌도 난다. 맥북을 거치해도 딱히 불안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는다. 왜냐하면 재질이 금속으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맥북을 거치했을 때 딱 맞는다. 맥북 전용으로 나오지 않았나 생각된다. 필자의 생각에는 맥북과 비슷한 노트북 pc는 대부분 잘 맞을 것으로 보인다.
주변에 추천해줄 정도로 쓸만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카페에서 쓰기 좋으므로 휴대를 원하시는 분들은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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