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이탈리 메뉴 트리콜로레 리뷰)
아주 오랜만에 피자를 시키게 되었다.
필자 동네엔 이석민 피자도 있지만 새로운 것을 시키고자
피자 이탈리에서 쿠팡 이츠로 주문하게 되었다.
생각보다 맛있다. 3가지 맛이라 다음에도 시킬 거 같다.
필자가 주문한 곳은 범박점이다.
사진에 나온 것은 큰 사이즈다.
필자가 주문한 것은 작은 사이즈 기본형이다.
R은 기본 사이즈 큰 사이즈는 L이다.
구성품은 글만 봐서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주문 후 피자가 왔다.
위에서 언급한 구성품이 비닐에 모두 담겨 온다.
봉인 라벨이 붙어 있었다 ;;
수기 글이 정성스레 붙어 있었다.
구성품 봉투를 꺼내본모습이다.
- 물티슈
- 요구르트 소스
- 핫소스
- 피자 이탈리 피클
- 갈릭소스
- 치즈가루
이다.
피자 박스를 오픈해봤다.
작은 사이즈라 그런지 사진보다는 좀 많이 작았다.
치즈가루와 핫소스를 뿌렸다.
필자는 이렇게 먹는 걸 매우 매우 좋아한다.
생각보다 매웠으나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다.
크기는 크지만
조각조각 잘 잘라져 있어서 먹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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