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이츠를 처음 사용한 경험담
썰을 풀까 한다.
만든지 얼마 되지 않아 정보가
좀 부족할 것이다.
사진에 보다시피 쿠팡 이츠 첫 주문은 쿠폰이 있다.
필자도 이번에 사용 했었다.
필자 역시 그랬지만
배달의 민족에 자신이 찾는 게 없다면
쿠팡 이츠를 찾아보면 있다.
대표적인 것이 KFC였는데
뭐 지역적인 차이도 있겠지만
배달의 민족에 KFC가 없는 게
짜증 났었다.
KFC 갓 양념치킨이 정말 맛있기 때문이다.
위 사진에 보는 갓 양념 블랙라벨 치킨이 그것이다.
그리고 일반 치르르블랙라벨 치킨도 후라이드 버전이다.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버거킹이라던지 KFC라던지
배민에 안 보이던 품목이
보일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오토바이 위치를
앱에서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그리고 결제도 쿠팡처럼
바로 결제가 된다.
결제시스템은 똑같은 거 같다.
그리고
예상시간이 있는데
생각보다 많이 적중했다.
한.. 5분 전후?
처음 시간 찍히는 거 보면
대략 그 정도 시간이라
예상하면 된다.
다음에도 KFC를 시켜볼까 한다.
새로운 치킨에 갈망했던 나는
큼지막한 KFC 치킨에 빠졌다.
이로써 쿠팡 이츠 첫 주문 경험담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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