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애니클리어의 노트북 거치대(받침대) 박스 개봉과 소감을 말씀드리겠다.
박스 모습은 사진과 같고 가운데에 AP-8이라고 모델명이 쓰여있다. 애니클리어 노트북 거치대의 스펙은 위 사진과 같다.
체감적으로 크기는 아이패드 프로보다 조금 작은 정도이고 무게는 꾀나 무겁다.
휴대용으로 쓰기보다는 집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필자는 백팩에 넣어서 휴대용으로 쓰기도 한다.)
튼튼하고 견고하게 느껴진다. 처음 조작감은 뻑뻑하다. (당연히 헐렁하다면 노트북 받침대가 아니다.)
애니클리어 노트북 거치대 AP-8은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평소에는 지그재그로 접혀있게 된다.
구성품으로는 육각 렌치가 들어 있다. 나중에 헐겁거나 나사가 풀리면 사용하라는 의미 같다.
사이즈 느낌은 맥북에어 m1을 장착했을 경우 딱 맞는다. 다른 노트북 pc는 장착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요즘 노트북 pc 추세가 아마 맥북에어와 비슷한 것으로 알고 있다. 따라서 대부분 잘 맞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렇다. 지금 거치대를 사용 중이고 매우 만족스럽기에 친한 친구에게도 추천할 것이다.
쿠팡에서 노트북 받침대로 검색하면 첫 줄에 나온다. (로켓 배송이다.)
30,150원에 구매하였다.
집에 사용 중인 테이블이 높이가 낮은 편인데 목과 경추 부분에 이상 신호가 감지되고 통증이 있는 거 같아서 자세를 바로 잡고자 구매하였다. 아마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필수라 생각된다.
그렇다. 단순히 노트북 거치대만 구매하면 타자나 패드를 사용하기가 불편하기에 따로 키보드나 패드, 마우스가 필요하다.
필자의 경우 맥북 전용 매직 키보드와 맥북 전용 트릭 패드를 함께 구매하여 사용 중이다.
마우스는 아직 맥북으로 포토샵은 하지 않아서 구매하지 않았지만 나중에 포토샵을 맥북에서 하게 되면 구매할 예정이다.
목건강 그리고 척추 건강은 한번 망가지면 제대로 회복하기 힘들다. 따라서 꼭 사용하라고 권하고 싶다. 물론 꼭 애니클리어 제품이 아니어도 상관없다. 높이를 높이고 목과 척추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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