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남기기 좋다 ! 파주 프로방스 마을 [파주 프로방스, 파주 가볼만한 곳]

사진 남기기 좋다! 파주 프로방스 마을 [파주 프로방스, 파주 가볼만한 곳]

 

 

 

 

 

얼마 전에 다녀온 파주 프로방스 마을에 대해

 

소개할까 한다.

 

이미 많이들 알고 있겠지만

 

그래도 소개한다.

 

다만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는 관점과 

 

파주 프로방스의 카페에 대한 이야기다.

 

파주 가볼만한 곳 중 한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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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들어오면 주차장을 통해 

 

상가건물을 지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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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프로방스 가운데에 있는 카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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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가건물이다. 식사 매장과 카페들이 있다.

 

그리고 옷과 생활용품을 파는 곳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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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달고나 가게와 좌측엔 카페가 있는데 

 

카페 안은 실내이고 자연광이 들어온다. 

 

인테리어가 엄청 멋지거나 한 느낌은 받지 않았다.

 

그냥 연인과 오기에 괜찮은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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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에는 큰 가든처럼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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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 말한 달고나 가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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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커처도 할 수 있다.

 

한 번쯤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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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가지를 지나 이곳부터 인생 샷을 남기기 좋다.

 

해가 이쁘게 들어오는 편은 아니지만 

 

빛을 가지고 노는 것이 또 사진에 묘미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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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라도 남기고 올걸 

 

삼각대를 가져가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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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곳곳에 카페가 있으니 잘 골라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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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자기한 장식들도 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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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 생각에는 장식이 거꾸로 달린 게 아닌가 싶다.

 

음.. 반대로 사진을 찍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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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모가 그리 큰 것은 아니다.

 

하지만 사진 많이 남기고 갈 정도는 되는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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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도 역시 카페 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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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치만 보이면 사진을 남기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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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가게도 상당히 많다.

 

건물을 이용한 샷을 많이 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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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자를 활용하여 인생 샷을 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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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우 샷을 담고 싶었지만 

 

GR3가 틸트조차 없기에 그냥 서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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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 생각에 옷가게가 잘 되는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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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샷 담기에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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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 건물도 나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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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욱 이렇게 한 바퀴를 다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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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상가 건물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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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가볼만한 곳 중 한 곳

 

파주 프로방스를 둘러보았다.

 

결론)

 

- 연인, 가족, 친구와 사진을 빨리 찍고 차 한잔 마시고 

 

다음 장소로 넘어가면 좋을 것이다.

 

- 하루 중 메인 장소로 오기엔 많이 부족하다.

 

- 쁘띠프랑스 마을과 비슷한 느낌도 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