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엔 13년도나 14년도에도 충분히 나왔을 법 한데
이제야 나오는 것이 약간 의아하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했을 것이다.
그래서 의미 없는 풍경사진이나
초기 상태 그대로 프로필을 놔두거나 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진을 올려놓은 경우
친하지 않은 사람이 보길 원치 않기 때문이다.
카카오톡은
내년 1분기에 베타 테스트를 통해
정식 서비스로 내놓은다고 발표했다.
예상되기론 적어도 3월 안으로는
나올 거 같다.
늦게 나오긴 했지만
반가운 소식이다.
필자의 경우
소개팅해줄 때
둘을 카톡에 초대해서
뿌려주고 채팅방을 나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저게 시행되면
사전 탐색이 안 되니
여러 가지 해프닝이 생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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