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스낵이 당겨서 그냥 사 왔다.
기대가 없었는데
예상을 깨고 맛있어서 이 콘텐츠를 만들게 되었다.
리뷰)
- 정식 명칭은
농심 겉 바 속 바 감튀 레드 칠리맛이다.
간단하게 감튀 레드 칠리맛이다.
- 옛날 칠리 칠리를 알고 있는 분들은
이 과자가 당길지도 모르겠다.
그것보다 농심 감튀는
더 묵직하고 단단하지 않으며
치아가 약한 분들도 먹기 편하다.
- 가격은 1500이다.
프링글스 매운맛 버금가게 맛나다.
필자는 감튀 레드 칠리 봉지 디자인을 보고
wwe의 커트 앵글이 떠올랐었다. ;;
- 양은 상 중 하 중에서 중이라 할 수 있다.
- 엄청 맵거나 하진 않다. 매콤한 정도이다.
결론)
- 점수를 매기자면 10점 만점에 9점이다.
- 매콤한 과자를 즐겨 먹는다면 강추이다.
- 양이 많은 과자를 선호하면 비추이다.
- 몇 개 먹으면 손에 양념이 어느 정도 묻는다.
- 기존 과자들에게 질렸다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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