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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 M1 개봉 및 소감 [맥북 에어 M1, 맥북 에어 M1 개봉기]

애플기기 관련

by 닥터플라이 2021. 3. 18.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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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 M1 개봉 및 소감 [맥북 에어 M1, 맥북 에어 M1 개봉기]

 

 

 

관점)

 

- 애플 기기는 사용하지만 애플 기기는 처음 써봄

 

- 맥북 아예 모름 (윈도만 사용)

 


용도)

 

- 블로그용

 

- 나중에 브런치 나 글쓰기 용

 

- 여행이나 이동 중에도 글쓰기나 블로그 포스팅 용도


맥북 에어 M1 개봉 및 소감)

 

사양) 8GB / SSD 256GB / 7 core gpu / 실버

 

어떤 강력한 디지털 노마드의 입김에 의해

 

맥북을 구매하게 되었다.

 

맥북을 사용하기 전과 후로 자신의 블로그 포스팅 시간이

 

엄청나게 차이 난다는 것이 그의 주장 이었다.

 

맥북-에어-M1-박스
맥북 에어 M1 박스

박스는 참 튼튼하게 온다.

 

박스의 양쪽을 누르면 맥북 에어가 튀어나온다.

 

툭하고 튀어나오는 건 아니고 

 

그냥 스르르 올라오는 정도이다.

 

맥북-에어-M1-겉박스
맥북 에어 M1 겉박스

언제나 감동을 주는 애플 기기의 박스이다.

 

디자인과 만족감은 역시 애플인 듯..

 

맥북-에어-M1
맥북 에어 M1

맥북 에어 M1의 윗면을 보면 

 

아주 이쁘게 애플 마크가 있다.

 

보면 알다시피 불이 들어오거나 하진 않는다.

 

맥북-에어-M1-구성품
맥북 에어 M1 구성품

맥북 에어 M1의 구성품은 위 사진과 같다.

 

- 케이블= usb c to usb c

- 30w 충전기

 

맥북-에어-M1-포트
맥북 에어 M1 포트

맥북 에어 M1의 포트는 

 

- usb c 2개

- 3.5 이어폰 잭 

 

달랑 3개다.

 

에어 팟 맥스는 다행히 연결된다.

 

(휴...)

 

에어 팟 프로도 다행히 연결된다.

 

왜 다행이라고 말하냐 하면

 

필자는 여태 둘 다 연동이 안 되는 줄로만 알고 있었다.

 

연결 자체는 에어 팟 맥스가 더 반응이 빠르다.

 

맥북-에어-M1-펼친-모습
맥북 에어 M1 펼친 모습

맥북 에어 M1을 펼치면 

 

애플 로고가 등장하며 소리가 난다.

 

맥북은 처음이라 그런지 윈도 음악처럼 익숙지는 않다.

 


그 외에 소감)

 

- 키보드는 생각보다 소리가 덜했다.

 

- 트릭 패드는 정말 매직이다.

 

- 아이패드 프로 12.9 인치에 매직 키보드를 장착한 것보다

가볍다.

 

- 지문 로그인이 된다. 편하다.

 

- 처음 맥북 입문하면 뭐부터 해야 할지 멀뚱히 보게 된다.

 

- 복사 붙여 넣기도 모르겠다....

(조사해보니 컨트로 C가 아니라 커멘드 C다.)

 

- 한글과 영문 변환 버튼이 좌측 중간에 있다 ㅠㅠ

 

- 스크린숏 찍기는 커멘드 + 시프트 + 숫자 4이다.

 

- 원래 포토샵 유저라 포토샵 깔아야 하는데 

조사해보니 다들 맥용 포토스케이프 쓰더라....

(그냥 블로그 용이라면 포토스케이프도 나쁘지 않다.)

 

- 처음 맥북 에어 키면 

유튜브나 구글 등 각종 로그인부터 해라.

 

- 애초에 자신이 뭐 때문에 맥북 에어를 샀는지 잊으면 안 된다.

(당장 쓸 어플이나 프로그램부터 깔자)

 

- 맥북에어가 생각보다 얇아서 휴대가 편하다.

 

- 원래 쓰던 컴퓨터는 윈도 10에 1060에 32기가였다.

전혀 느리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 소음이 아예 없다. ;;?... 그렇다.. 소음이 아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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