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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체 배터리 관련주 앞으로의 전망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 전고체 배터리]
4차 산업은 3차 산업과 달리
인구가 별로 필요 없는 세계이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전염병에 시달리고 있기도 하다.
전염병은 누구도 예측 하지 못한
블랙 스완 이었다.
그것 이전에
서서히 인구 감소의 흐름으로 가고 있었다.
4차 산업은 지구를 걱정하는 친환경 그리고
기계와 인공지능의 활용으로
앞으로의 일자리는 그냥 인공지능이나 기계를
관리하는 직업이 많아질 것이다.
4차 산업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혁명은
소형 전기의 활용 즉, 전고체 배터리이다.
누가 혁신적인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하느냐 혹은
그 외의 효율 좋은 배터리를 개발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부의 추월차선이 결정될 것이다.
테슬라가 얼마 전에 반짝 뜬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지금은 오르락내리락하겠지만
파리협정(2015)이 있었던 내용을 살펴보면
분명 기름으로 움직이는 자동차는 단종을
의미하고 있다.(2040)
이것이 실현되고 나면
아이언맨처럼 소형 배터리의 활용들이
여기저기 개발될 것이다.
그래서 내가 바라보는 앞으로의 배터리 관련 주
전망은 2040년까지 매우 밝다.
다만 단기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큰 재미를
못 볼 것이다.
딱 지금으로부터 10년만 지나도 매우 혁신적인
개발품들이 상용화될 것이며
2030~2040년 사이에 자율주행 자동차가
블랙스완으로 끼어 있다.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는
1. 삼성 sdi
2. LG 화학
3. 씨아이에스
4. 일진머터리얼즈
등이 있다.
그 외에 전장용(자동차 부품) 업체 주 역시
투자를 해볼 만하다.
다만 충분히 공부해 보길 바란다.
그리고 원래 배터리 관련주는
매우 훌륭할 것으로 전망된다.
변수는 미국이 달에서 무슨 신소재를
찾아내느냐가 큰 블랙스완으로 작용할 것이다.
미국은 현재 우주개발에 미친 듯이
집중하고 있다.
폐렴 바이러스 때문에 무뎌지긴 했지만
그들은 패권국이고 유대인을 포함한 지식인들이
매우 많아서 오히려 안티프래질 할 것이다.
고래 등에 새우등 인 한국은
배터리 관련 산업과 전장용 산업 그리고
무형 지식 산업을 선점해야 할 것이다.
자원이라곤 정말 없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배터리 관련주로
자산을 축척하고
천천히 기다리면 될 것이다.
떨어지면 들어가야지 이런 생각이라면
어떤 것도 투자하기 힘들 것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크게 오른 것만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이 옳다고 믿은 포트폴리오를 완성해서
도전하고 수정해 나가는 것이
나심 탈레브가 말한 팅커 링 일 것이다.
기회의 법칙 이란 책에서
위기의 이면에는 기회가 덕지덕지
묻어 있다고 했다.
위기를 잘만 활용하면 훌륭한 기회를
쟁취할 수 있다는 말의 해석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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