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콘샐러드에 이어서
계산대 옆에 큼직하게 놓여 있던
gs25 지팡이를 같이 샀었다.
예전에 일본 편의점에서 본
치킨 시리즈와 버금갈 정도의 크기를
보고 나는 생각보다 많이 따라왔네
라고 생각했다.
먹거리는 일본이 훨씬 앞섰다고 할 수 있다.
그중 편의점은 아직도 일본이
더 앞서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아직도 컴포트 호텔 건물의 세븐일레븐이 생각나네....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렇게 보면 크기가 얼만한지
잘 모를지도 모른다.
크기는 대략 아이폰 12 max를 가리고도 남는 정도다.
그러나
롯데리아의 지팡이 보다는 작은 편이다.
두께는 약간 더 두껍지만..
맛은 생각보다 맛있었다.
롯데리아 지파이와 같다고는 할 수 없지만
어쨌든 치킨 덩어리라는 느낌을
받는 데에는 무리가 없다.
가격이 무려 2800인데
롯데리아 지팡이 보다는 저렴하다고
할 수 있다.
가끔 사 먹는다면 괜찮은 선택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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