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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다 에어팟 맥스 [에어팟 맥스, 애플 헤드폰]

애플기기 관련

by 닥터플라이 2020. 12. 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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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다 에어팟 맥스 [에어팟 맥스, 애플 헤드폰]

 

 

지난 12월 8일 

 

애플에서 루머로만 떠돌던

 

에어팟 맥스를 발표했다.

 

출처: 애플 공식홈

 

그 동안 주가가 제자리 걸음이었던 

 

부분에서 드디어 벗어나는 건가 싶기도 하다.

 

가격이 무려

 

71만 9천원으로 

 

매우 비싸다..

 

출처: 애플 공식홈

케이스는 포함이라고 하니

 

너무 화내지는 말자.

 

케이스에 에어팟 맥스를 넣으면

 

자동으로 초 절전 모드에 들어가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 한다고 한다.

 

 

 

출처: 애플 공식홈

헤드 부분의 소재는

 

니트 매쉬 소재로

 

착용했을 때 통기성이 좋게 하였고

 

착용감이 편안하도록 신경썻다고 한다.

 

그리고

 

소니 헤드폰이나 젠하이저등과 달리

(약250g)

 

에어팟 맥스는 무게가 약384g 이라 한다.

 

 

출처: 애플 공식홈

소문에 의하면

 

250g 은 중간

 

그보다 밑이면 가벼운편

 

그보다 많이 나가면 무거운 편이라 한다.

 

 

 

출처: 애플 공식홈

그리고 애플워치 용두가 

 

에어팟 맥스에도 들어가서

 

볼륨, 다음곡 등의 조작이 가능하다고 한다.

 

 

애플 워치만큼이나 

 

매우 땡기는데 너무 비싸다...

 

 

저 가격이면

 

내가 진정 필요한 물품인가?

 

하는 의문도 든다...

 

출처: 애플 공식홈

안에 재질도 역시 통기성과 

 

착용감을 강조했다고 한다.

 

내가 옛날에 쓰던 

 

파이오니아 HDJ-1000 과는 제발

 

다른 편안한 착용감이 되어

 

주었으면 한다.

 

출처: 애플 공식홈

늘어나고 줄어드는 부분의 소재는

 

놀랍게도 스텐인리스 스틸 소재라고 한다.

 

그리고 

 

너무 당연하게 도 

 

주변음 차단기능이 있고

 

그 기능은 에어팟 프로를 넘어선다

 

출처: 애플 공식홈

귀마개 부분인

 

에어 쿠션만 단독으로 판매하기도 한다.

 

찢어지거나 하면 갈아끼우면 되는 식이다.

 

무려

 

8만5천원이다 ㅎㅎㅎ

 

거의

에어팟 프로의 한쪽 값이다.

 

사실 필자는

 

귀마개부분만 두개로 되어 나와주길 

 

기대했는데 헤드폰 형태로 나와서 

 

약간 아쉽다.

 

겨울에 귀돌이 용으로 괜찮아 보인다.

 

나름 꼬쳐서 웬지 살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아무튼 애플 화이팅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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