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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다이어트 비결 [다이어트 한달,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책 이야기

by 닥터플라이 2020. 12. 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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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다이어트 비결 [다이어트 한 달,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시도한다.

 

이유가 무엇이건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필자가 이야기 하는 것들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1. 혈당치 관리>

 

혈당치란 보통 

 

당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이다.

 

즉, 포도당 수치이다.

 

혈당치 관리를 하지 않으면 

딱 짤라 말해서 

 

절대로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없다.

 

다이어트는 요즘 종류도 많고 

방법도 많다.

 

하지만 필자가 이야기 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혈당치 관리만 하면 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의 적은

높은 칼로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이 책 식사가 잘못 됐습니다에 의하면

칼로리는 얼마든지 괜찮으며

 

 

우리는 탄수화물 중독과

설탕을 조심해야 한다고 한다.

 

20대 이상이면 

10대 때의 습관이던 왕성한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도 된다.

보통

20대 까지는 젊어서 괜찮지만

 

나이가 들면 인슐린 수치가 줄어들게 된다.

 

인슐린은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분산하는 

역할을 하는데

 

그래서

나이가 들면 똑같은 양의 식사를 해도

살이 찌게 된다.

 

그 시기는 보통 30대 중반 이후부터이다.

 

인슐린 분비를 유지 하려면

적당한 운동이 필요하다.

 

움직임의 힘이나,

운동화 신은 뇌에서 나왔듯

 

우리의 몸은 움직이면 세포가 생겨난다.

따라서

인슐린 수치도 증가한다.

 

힘들고 고된 운동만이 

답은 아니다.

 

정확한 것은 위의 

두 책을 보면 좋을 거 같다.

혈당치를 관리하려면 

 

- 적당한 운동(규칙적)

- 식사 후 산책

- 설탕 섭취 금지

- 빨리 먹는 습관 금지

 

우리는 식사를 하면

혈당치가 많이 오른다.

 

이때! 

산책 등으로 무조건 움직여 주는 것이 좋다.

 

그러면 

혈당치가 치솟는 걸 방지할 수 있다.

 

그리고

설탕 섭취는 무조건 먹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설탕이 들어간 빵이나

씹지 않고도 먹을 수 있는 

설탕물 음료 등이다.

 

편의점의 상품 중 

물 이외에는 대부분 설탕물이다.

 

설탕물 한 캔이면 

식사에 버금가는 당을 섭취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설탕물을 많이 먹으면

 

다음과 같은 패턴이 펼쳐진다.

 

어디 하나 고장남 -> 살찜 -> 늙음

 

 

젊을 때는 상관이 없다.

회복력이 좋기에 정상 수치가 나올 것이다.

 

하지만

30대 중반 이상이라면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효율적인 다이어트 식단이란 

딴 게 없다.

 

3끼를 보통 식사로 잘 챙겨 먹고

혈당치 관리를 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빨리 먹는 습관도 고쳐야 한다.

 

이건 특히 한국에 많은 데

 

빨리 먹는 습관은

혈당치를 크게 치솟도록 만든다.

 

혈당치가 크게 치솟으면

 

식사 후 2~3시간 이면 

벌써 뭔가 먹고 싶은 충동이 오는

증상이 생긴다.

 

그러면 무언가 더 먹게 되고

결국 살이 찐다.

원하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는

당만 모두 식사에서 제외시키면 

되지만

 

식습관을 조절 함으로써

서서히 빠지게 만드는 것도 

방법이다.

 

설탕물 섭취만 줄여도

다이어트 한 달이면

큰 성과를 거둔다고 장담한다.

 

지방은 얼마든지 괜찮다.

 

문제는 당이다.

즉, 혈당치 관리이다.

 

아침에 출근하면

믹스커피부터 마시는가?

 

설탕이나 프림이 없는

카누로 바꾸어 보라

 

혈당치 관리가 되면

여러분의 몸도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며 매우 의혹적으로 변할 것이다.

 


<2. 하루 권장 물 섭취량>

 

수월한 혈당치 관리와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물을 잘 마셔 주어야 한다.

 

책의 저자는 하루에 

 

물 섭취 권장량인

 

2리터 정도 마시라고 한다.

3끼 식사 중

식사와 식사 사이의 시간에는

물을 적당량 섭취해주면 좋다.

 

물 섭취 또한

혈당치를 많이 낮춰주는 

좋은 요소이다.

 

당뇨병 환자가 자주 목이 말라

하는 이유는

본능적으로 혈당치를 

물을 마셔서 낮추고자 함에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2리터는 무리이고 4컵 이상 정도는 

가능한가?

 

그렇다면 그렇게 라도 시도해보면 좋다.

 

0과 1은 다르다.

 

행동과 비행동은 다르다는 것이다.

 

 

 


이렇게

궁극의 다이어트에 대해 알아보았다.

 

혈당치 관리를 하지 못한다면

아쉽게도

여러분은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없다

 

하지만

하나하나 습관 들여

혈당치를 관리한다면

여러분은 원래 적당하던 몸매로

돌아갈 수 있다.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를 함께 읽어보면 더 좋은 지식들이

많이 있으니 함께 보길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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