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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처음 사용한 경험담 [쿠팡이츠 첫주문 쿠폰, 쿠팡이츠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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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닥터플라이 2020. 12. 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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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이츠 처음 사용한 경험담 [쿠팡 이츠 첫 주문 쿠폰, 쿠팡 이츠 경험담]

 

 

쿠팡 이츠를 처음 사용한 경험담

썰을 풀까 한다.

 

만든지 얼마 되지 않아 정보가 

좀 부족할 것이다.

 

사진에 보다시피 쿠팡 이츠 첫 주문은 쿠폰이 있다.

 

필자도 이번에 사용 했었다.

 

 

필자 역시 그랬지만

배달의 민족에 자신이 찾는 게 없다면 

쿠팡 이츠를 찾아보면 있다.

 

 

대표적인 것이 KFC였는데

 

뭐 지역적인 차이도 있겠지만

 

배달의 민족에 KFC가 없는 게 

짜증 났었다.

 

KFC 갓 양념치킨이 정말 맛있기 때문이다.

 

위 사진에 보는 갓 양념 블랙라벨 치킨이 그것이다.

 

그리고 일반 치르르블랙라벨 치킨도 후라이드 버전이다.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버거킹이라던지 KFC라던지

배민에 안 보이던 품목이

보일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오토바이 위치를 

앱에서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그리고 결제도 쿠팡처럼 

바로 결제가 된다.

 

결제시스템은 똑같은 거 같다.

 

 

그리고 

예상시간이 있는데 

생각보다 많이 적중했다.

 

한.. 5분 전후?

 

처음 시간 찍히는 거 보면 

대략 그 정도 시간이라 

예상하면 된다.

 

 

다음에도 KFC를 시켜볼까 한다.

 

 

새로운 치킨에 갈망했던 나는

 

큼지막한 KFC 치킨에 빠졌다.

이로써 쿠팡 이츠 첫 주문 경험담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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