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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배경 투명화로 원하는 이미지만 얻기 [포토샵 배경 투명화, 포토샵 누끼 따기, 포토샵 배경 지우기]
포토샵 배경 투명화는
다른 말로 포토샵 누끼 따기라고 표현한다.
- 우선 포토샵을 실행하고
사진과 같이 file 메뉴에서 open을 눌러
편집하고자 하는 파일을 불러온다.
- 이미지 파일을 불러왔다.
필자는 연필을 따서 나머지는 투명화 하려고 한다.
방법은 대표적으로 3가지가 있으며
여러분이 상황에 따라 편한 경로로
편집하면 된다.
<포토샵 배경 투명화의 간단한 안내>
1. 펜툴로 배경투명화
- 펜툴은 포토샵 배경투명화 중에서
가장 정확하며 시간도 오래 걸린다.
상업용으로 작업하는 모든 정교한 작업은
모두 펜툴로 작업한다고 보면 된다.
ex) 쇼핑몰 흰 바탕화면 등..
2. 매직 완드 툴로 배경 투명화
- 매직 완드 툴은 위의 연필 배경 이미지처럼
같은 색이 있을 경우 사용하는데
사진처럼 컬러 데이터가 미세하게 다른 것이
많은 경우 잘 사용하지 않는다.
3. 퀵 셀렉션 툴로 배경 투명화
- 퀵 셀렉션 툴은 퀄리티는 낮지만
매우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상업적 용도가 아니거나
퀄리티가 별로 상관없는 경우
빠르게 작업하기 위해 많이 쓰인다.
분량이 매우 커져서 이번 시간에는 펜툴로 하는 것만 설명하겠다.
펜툴로 배경 투명화 하기
점을 찍어서 다음 점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단축키로 P를 누르거나 왼쪽의 아이콘을 눌러서
펜툴을 선택한다.
처음의 펜툴 점을 찍기 위해서는
줌인이나 줌 아웃을 해야 수월하게
작업이 가능한데 컨트롤+ 는 줌인이고
컨트롤 - 는 줌 아웃이다.
줌인이나 아웃 상태에서 이동하는 것은
스페이스바를 누른 채로 드래그한다.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켜서가 손바닥으로 바뀜)
다음 사진처럼 확대하여 작업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1. 확대를 했다면 처음 점을 찍어 시작한다.
2. 처음 점을 찍었다면 끈이 연결된 채로
다음 점을 찍으라고 할 것이다.
점을 잘못 찍었다면
컨트롤+알트+Z를
눌러서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
참고)
사진에서 보이는 양끝의 봉이 생기는데
나아가는 방향을 의미한다.
그리고 둥근 부분은
점을 찍은 후 드래그로 잡아당기는 방식이다.
몇 번의 시행착오를 해야 알 수 있을 것이다.
3. 위 사진처럼 하나의 연결된 형태다.
4. 모두 점을 이었다면 사진처럼 표시된다.
5. 우측 하단을 보면 사진처럼
- 레이어 칸
- 채널 칸
- 패스 칸
이렇게 보일 것이다.
여기서 패스 칸을 클릭한다.
6. 패스 칸을 클릭했다면 사진처럼
작업을 했던 것이 워크 패스라고 뜬다.
7. 마우스 켜서를 녹색 브이자 위치에 대고
컨트롤+마우스 왼 클릭
을 한다.
8. 7번을 했다면 위 사진처럼
표시가 변한다.
9. 8번처럼 되었다면
사진처럼 무브를 클릭하여 선택 툴을 바꾼다.
(단축키 m을 눌러도 된다.)
그 후
컨트롤+J를 눌러준다.
10. 9번을 했다면 사진처럼
레이어가 하나 더 생성되어 있을 것이다.
11. 위 사진처럼 백그라운드 눈을
마우스 왼 클릭하여 눈을 꺼준다.
그리고 레이어 1을 왼클릭 해준다
12. 이때 컨트롤을 누른 채로
백그라운드 레이어를 마우스 왼 클릭한다.
그러면 사진처럼 두 개가 선택될 것이다.
그 후
컨트롤+E를 눌러서 레이어를 하나로 만든다.
13. 12번까지 했다면
위 사진처럼 나올 것이다.
이것이 완성된 것이다.
마지막으로 저장이 남았다.
14. 컨트롤+시프트+S를 누르면 사진처럼
다른 이름으로 저장할 수 있다.
여기서 녹색 표시 위치를 클릭하여
선택해야 한다.
PNG 파일로 말이다.
15. PNG를 선택한다.
16. PNG를 누르고 저장을 눌렀다면
사진처럼 문구가 뜬다.
파일크기에 대한 옵션이니
처음에 표시된 것과 동일하게
가장 큰 라지 파일 사이즈를 선택하고
ok를 누른다.
끝났는데
팁을 줄 것이 있다.
아마 있는 그대로 쓰기보다
크기나 각도를 변경하여 쓰고 싶을 것이다.
- 컨트롤+T를 누르면 사진처럼
네모진 것이 선택된다.
이것은 크기나 모양, 각도를 변경할 수 있다.
- 이렇게 각도를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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