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많은 규제 등으로
락이 걸린 상태이고
강세장이었던
금과 은도 하락세로 돌아섰다.
그럼 남은 건
주식이다.
언론에서 바라본 한국의
정식 시나리오는
코스피 2900 전후로 내다보았다.
내가 보기에도 그렇게 될 거 같다.
하지만
나심 탈레브는 행운에 속지 말라했으며
코스톨라니는 루주 벨트가 자신을
망하게 한 경험을 이야기하며
항상 외부 위험성을 경고했고
언제든 블랙스완이 발생하여
이를 뒤집어 버릴 수 있다.
예상되는 블랙스완의 정체는 다음과 같다.
- 정부 개입(정치, 외교 포함)
- 폐렴 바이러스의 왜곡(확진자가 갑자기 치솟는 티핑포인트)
- 중국의 몰락으로 인한 경제위기
등으로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분명 있을 수 있다.
홍춘욱 박사님은
시장이 한쪽으로 몰릴 때
가장 위험하다고 했다.
지금은 주식 강세장이다.
따라서
정식 시나리오로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되 언제든 대응이 가능한
안전 자산을 비축해놓는 것이
안전할 것이다.
안전 자산은
- 금
- 달라
- 은
이다.
여러분들이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지식이
필요할 것이다.
추천 도서는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 안티프래질
- 앙드레 코스톨라니 / 돈이란 무엇인가
- 홍춘욱 / 돈의 역사 1, 2
정도가 되겠다.
3권을 보고 나면
마치 데스노트의 제2의 키라가
타인의 수명을 볼 수 있듯이
제3의 눈을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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