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제 금 시세이다.
화이자 백신의 영향으로
대중들의 공포심리가 감소하면서
온스당
이번 달에만 150달러가 하락했다.
은 시세도 마찬가지이다.
금처럼 대중들의 심리 여파로
온스당
이번 달에만 3~4 달러 정도 감소했다.
안돼... ㅠㅠ
순간 코스톨라니가
내 머릿속에 속삭여준
말이 떠올랐다...
링은 매번 실패했었다고...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생각했었다.
내가 예상한 티핑포인트는 아직
오지 않았는데
주식쟁이들만 신이 날 거 같다...
금과 은 이대로는 안돼..
존버만이 답이다..
소량 투자자도 이렇게 아픈데
큰손들은 어떤 기분일까?..
또 한 번의 블랙스완을
난 기대한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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