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을 대비하다.. [돈의 역사1, 책추천]

불황을 대비하다.. [돈의 역사 1, 책 추천]

 

 

 

세계는 지금 부활이다.

 

폐렴 바이러스라는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블랙스완이 세계를 덮치며

 

 

세계는 지금 혼란에 휩싸여 있다.

 

 

 

 

경제, 미래, 4차 산업 등을 공부하며

 

열심히 시나리오에 대비해온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폐렴 바이러스 덕분에 

 

더욱 예측하기 어렵게 되었다.

 

 

 

 

 

 

어쩌면 훗날

 

폐렴 바이러스 이전과 

 

후로 나누어 부르게 될지도 모른다.

 

 

 

불황을 대비한다 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그럼 이전에 역사에 대해 몰라도 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돈을 기준으로 바라본 역사를

 

우리는 알아야 한다.

 

 

산업혁명 때 잘 준비한 덕분에

 

지금의 유럽은 타 어느 나라보다 

 

잘 살게 되었다.

 

 

독일은 하이퍼 인플레를 겪었음에도 

 

현재는 잘 사는 나라에 속한다.

 

 

 

 

 

 

홍춘욱 박사님은 말했다.

 

 

역사에서 교훈을 얻으려면

 

그 이면에 있는 돈을 알아야 한다고..

 

 

 

 

 

 

 

 

미래, 경제는 복잡계이다..

 

따라서 정확하게 예측하기란 

 

불가능하다.

 

 

하지만 역사를 통해 흐름을

 

어느 정도 예상하여 대비할 수는 있다..

 

 

 

 

 

 

작은 사건으로 보면

 

관계가 없는 듯 보이지만

 

큰 흐름으로 보면 

 

역사는 은근히 비슷한 형상으로 

 

반복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돈의 역사 2도 나온 상황이다.

 

1이든 2든 한 번쯤 보길 바란다.

 

그리고 여러분의 자산을 지키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