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플 주식 매수 후기

미국 애플 주식 매수 후기

• 개요

주식 초보가 애플 주식을 산 이유는 간단했다. 맥북, 아이폰, 애플 워치 등을 사용하며 많은 만족감을 갖고 있다. 그리고 나아가 애플의 주식까지 매수하게 되었다. 

 

• 포트폴리오 상태

필자는 주식을 해본적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 주식을 매수하게 되었다. 57주나 말이다. 목표는 500주이다. 필자는 자신이 외국인이라 생각하고 애플 주식을 모아나갈 생각이다. 

 

존 리 대표님의 말이 생각난다. 그분은 국내 주식을 말하지만 필자의 입장은 전혀 아니다. 아무튼 장기간 설정으로 보고 오래도록 모으라는 것이 그분의 주된 이야기이다. 필자가 좋게 본 사항은 바로 이 부분이다. 그렇다. 장기간으로 봐야 한다. 

• 미국의 애플 주식 첫 구매 소감

주식이란 것도 처음 접해보았지만 해외 주식을 접한 것도 처음이었다. 그리고 그 외의 주식은 구매하지 않을 생각이다. 해외주식을 매수하면서 드는 생각은 예약을 걸어도 설정한 시세가 맞지 않으면 체결이 되지 않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보다 까다롭네?! 투덜거리며 결국 57주 체결에 성공했다. 

 

장기간으로 보고 애플에 대한 애착도 있기에 오르고 내리는 시세에 둔해질 거라고 다짐했다. 따라서 필자는 충격을 흡수하는 포트폴리오와 충격을 받으면 파괴되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하였다. 

 

주식을 처음 매수하며 진작 할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느낌이 그랬다. 필자처럼 1포인트 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도 아니면 모다. 벌거나 망하거나 둘 중 하나라는 이야기이다. 

 

• 몰랐던 애플 주식의 사실

애플 주식은 배당금이란 것이 존재했다. 필자는 그냥 애플이란 기업이 좋아서 매수하였는데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나오게 되는데 현재 0.61% 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