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레딧의 행보 이후
랜덤 박스는 아직 열리지 않았다.
이대로 금과 은이 묻히기에는 싱거운 감이 있다.
이 콘텐츠를 올리는 이유는
JP모건이 레딧의 실버 공격이 있었을 때
묵인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시그널은
지난 10년 넘게 실버를 대량으로
꾸준히 모아 오던 JP모건은
폭등을 바라고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폭등이 있을 수 있는 요소는 크게 2가지이다.
- 2차 배터리에 은의 사용 여부
- 경제 위기
참고사항)
- 한국의 경제는 해외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 해외의 경제는 한국에 영향을 준다.
- JP모건은 아직도 실버를 열심히 축적 중이다.
- 레딧의 공격은 미미했지만
실제 COMEX나 은 수요기관들은 졸았었다.
-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제2의 제3의 레딧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 2차 3차 레딧과 비슷한 공격을 받다 보면
티핑포인트가 터질 수도 있다.
(말콤 글래드웰은 종이를 50번 접으면
접은 길이가 태양까지도 간다고 했다.)
- 필자처럼 장기로 준비한 사람들에게는
JP모건의 묵인이 청신호이다.
- 종이 은값은 프레 질 하다.
- 실물 은은 안티 프레 질 하다.
- 실물 법정화폐
아메리칸 이글, 캐나다 메이플, 호주 캐나다 등은
이미 프리미엄이 무섭게 붙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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