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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 은 레딧의 전쟁 [금시세 은시세]

재테크 관련

by 닥터플라이 2021. 2. 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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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 은 레딧의 전쟁 [금 시세 은 시세]

 

 

 

지난 주말 즈음부터 

 

미국의 개미군단인 

 

레딧 세력의 전쟁이 선포되고

 

현재 맹렬한 전쟁 중이다.

 

아주아주 지루하던 차에 

 

매우 재미난 사건들이다.

 

한국경제

 

그리고 그 전쟁이란 

 

은을 타깃 하여 공격하겠다는 

 

레딧의 선포다.

 

단순히 넘기기엔 지난 주말 정도부터

 

금 시세와 은 시세는 

 

월요일까지 매우 가파르게 올라갔다.

 

삼성금거래소

위 사진은 지난 29일 

 

금값 시세이다.

 

온즈당 1840 달러 정도였던 금값이었으나 

 

매우 가파르게 올랐다.

 

삼성금거래소

그리고 위 사진은 

 

은 가격 시세 표이다.

 

은가격 역시 지난 29일

 

온스당 25달러 정도였는데 

 

온즈당 27달러 이상으로 매우 가파르게 올랐다.

 

 

이는 개미 세력치곤 

 

실제로 타격을 준 셈이다.

 

 

삼성금거래소

그리고 위 사진은 오늘의 금 시세 차트이다.

 

거대 세력과 붙은 뒤 크게 하락하고 있다.

 

삼성금거래소

그리고 위 사진은 

 

오늘의 은 시세 차트이다.

 

온스당 29달러까지 갔다가 

 

크게 하락했다.

 


자 그렇다면 

 

위 사건과 비슷한 사건이

 

작년 7월에도 있었다.

 

그리고 작년 3월엔 폭락 장이었다.

 

필자가 보기엔 

 

티핑포인트의 타격이 계속 모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저런 식의 크고 작은 사건이 누적되다 보면 

 

어느새 미친 듯이 치솟을 거라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백신 등장 이후 해외 여러 나라들이 

 

의외로 폐렴 바이러스로부터 방심하고 있고

 

작은 사건들이 여러 번 누적되면

 

티핑포인트가 발생하기 최적화가 되는 격이다.

 

현재 

 

국내 금 실물에서

 

판매와 구매가 가격차이가 없거나 

 

천 원 차이이다. 

 

대중들은 금과 은을 무시한 채

 

주식과 부동산에 혈안이 되어 있지만

 

뉴스에서 기사가 뜰 때만 

 

쳐다보는 금과 은은 

 

충격을 받고 오히려 급등할 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사실 방패로 쓰려고

 

금과 은 , 달러를 보유 중인데 

 

창으로 변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세계에서 알아주게 많이 은을 모은 

 

jp 모건은 폭등 시 모른 채 할거 같다.

 

10여 년 전부터 그들은 실물은 을 꾸준히 모아 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이번 개미 세력의 전쟁 선포는 

 

오히려 호재라고 생각된다.

 

 

현재 예스 24나 알라딘 같은 곳을 보면

 

1위부터 100위 서적들 대부분이 

 

주식, 부동산, 재테크, 돈 이야기 책들이다.

 

그만큼 강세장인 지금

 

충격을 받았을 때 

 

충격을 흡수할 방안을 각자 고생하며

 

마련해야 할 시기인 것이다.

 

 

수영장에 물이 빠지고 나면

 

누가 벌거벗고 있었는지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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