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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동선겹치면? [코로나 확진자 동선 겹치면, 19코로나 확진자]

생각 이야기

by 닥터플라이 2021. 1. 2.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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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동선 겹치면? [코로나 확진자 동선 겹치면, 19 코로나 확진자]

 

 

해돋이를 전부 폐쇠하여 확진자가 감소되느냐?

 

글쎄 아직은 모르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여러 가지 타입이 있듯 

 

19 코로나는 타이머 타입도 있다.

 

단기간 잠시 폐쇄한다고 크게 달라질 것은 없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해돋이는 야외 아닌가?

 

야외에선 감염이 쉽지 않다.

 

그러나 벌써부터 줄었다고 언론들은 기사를 올리고 있다.

 

동아일보

과연 그럴까?

 

말콤 글래드웰의 티핑포인트에 의하면

 

전염이 되는 원인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사소한 것 하나만 바뀌어도 감염자는 폭증할 것이다.

 

우리가 안심하려는 사이 19 코로나 확진자는

 

폭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시기는 이번달이 고비가 될 것이다.

 

코로나 확진자 동선이 겹치면 

 

1. 비슷한 시간에 방문했는지 확인

 

바이러스 생존시간은 2~3일 이라 한다.

 

확진자가 이틀전에 다녀간 곳이라면 위험한 것이다.

 

따라서 확인을 해보아야 한다.

2. 확인은 질병관리본부 1339나 지역 보건소에 연락해서

 

안내를 받으면 된다.

 

들은 바로는 역학조사관이 19 코로나에 해당하는 의심증상이

 

확인한다고 한다.

 

동선이 겹쳤다 하더라도 방역 소독을 했다면 

 

괜찮다고 한다.

 


그렇다면

 

대중교통 출퇴근 동선과 겹치면 어떻게 되는 건가?

 

이것은 정말 알 수 없다.

 

있었는지 없었는지 조차 알 수 없다.

 

필자가 보기엔 해돋이를 막을게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시 너무 꽉 차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어땠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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