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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시 백신증명 [해외여행시 백신증명, 백신 여권]

생각 이야기

by 닥터플라이 2020. 12. 31.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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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시 백신 증명 [해외여행 시 백신 증명, 백신 여권]

 

 

차이나 바이러스 이후 한국은 해외와 달리

 

오히려 티핑포인트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필자가 전에 말했듯 깊은 1월이 오면 

 

티핑포인트에 도달할 것이다.

 

이미 도달하고 있지 않은가 ...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실시되고 

 

연말과 연시는 사실상 원천 봉쇄된 셈이다.

 

동아닷컴

오전에 위 사진과 같은 기사가 떴다.

 

기사에 의하면 앞으로 백신 여권이라는 것이 

 

생겨서 백신 접종 상태를 증명하지 못하면 

 

해외에서는 입국 거부를 할지도 모른다는 내용이다.

 

해외여행은 고사하고 해외 이민조 차 어려운 상황이 

 

온 것이다.

2017년 그 일이 있던 이후 

 

해외로 이민을 간 사람들이 똑똑했던 것이다.

 

현재 상황으로 보면

 

백신 여권은 현실화될 것이다.

 

한국처럼 뻥뻥 열어둔 입국관리가 아닐 것이다.

 

해외는 특히 미국은 자국민을 보호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얼마 전 일본에서 유명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아베를 비난하는 칼럼을 써서 뉴스에 화제가 되었다.

 

필자 생각에는 아베처럼 자신의 나라를 위해

 

일한 사람은 없다 생각한다.

조선일보

트럼프와 친분을 쌓고 하나라도 국익에 도움이 되게 

 

하려는 아베는 매우 이상적이었다. 

 

그런 사람을 하루키가 비판한 것이다.

 

뭐 일본은 알아서 잘 살 것이다.

 

정작 우리 한국은 중국인 입국 금지를 전혀 하고 있지 않다.

 

수도꼭지를 잠그지 않는데 

 

물이 넘치지 않길 바라는가?...

 

그런 고집스러운 면은 지옥을 유발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유럽이나 일본에 태어났으면 좋았을 텐데 

 

이제 출구는 없는 것이다.

 

백신 여권은 진짜로 구현될 것이다.

 

각자도생만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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